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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통 쌓여있던 메일을 정리하던 중 공지메일을 발견하게 되어, 다행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인상 좋으신 Tompson 님께서 편안하게 진행해 주셨고요.
생생한 예제와 함께, 각각의 장점과 아쉬운 점을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직장경력이 있고 대학원을 졸업하였지만, 부끄럽게도 레주메와 커버레터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왔습니다.
대학원에서도 쓰라고 하는데, 어떻게 쓰는지는 알려주지 않더군요;; 물론 예제들은 손쉽게(?) 구할 수는 있지만...
다음 특강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어렵더라도 사전에 작성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어디가 중요한 포인트인지 느낌이 팍팍 옵니다.
특히, 지나온 삶의 일관성을 강조하셨는데, 전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스펙보다, 내 인생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은 what to write 이 아닌, how to write 이었고,
레주메와 커버레터에 대해 막연하고 어렵게 느꼈던 것이 훨씬 분명해졌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해 주신 Tompson 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