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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강좌- 생각해 볼만한 이슈 (1주차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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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래 사례는 향후 매스미디어에서 자주 접하게 될 뉴스인것 같습니다.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기업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중국 제조업체들의 "저가공세 및 모방을 통한 

    위협의 문제" 는 언제든 제기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기업은 어떤식으로 경쟁기업과 차별화를 해야하는가? 가격경쟁에서 승부가 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무엇보다 고객의 "핵심가치"가 무엇이고,

    또 고객의 가치와 만족도(실현가치)의 관계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하는가?

    이런 문제들은 향후 해외진출을 시도하는 국내기업들의 가장 큰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례 사례에서, '샤오미"라는 기업은 기존 삼성과 애플등 경쟁구도 속에서 CE-CS의 관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대표적인 사례라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삼성전자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와 유사하게 국내기업이 해외진출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혹은 해외진출전략을 세울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일듯 합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CE-CS이론을 활용해 한번 분석해보시길 바랍니다..^^*

     

     

    * 샤오미라는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가 중국의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경쟁적 우위에

    서게된 배경과 관련해, 고객의 핵심가치와 고객만족도(CE-CS) 관점에서 어떤식으로 접근했는지

    분석해 보시오.

     

     

     <사례>

    중국 베이징에서 근무하는 한국계 금융사 주재원 K씨는 얼마 전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를 분실한 뒤 가격이 저렴한 중국 휴대폰으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여러 사이트를 검색한 끝에 가격 대비 사양이 좋은 샤오미(小米)의 `훙미(紅米)노트`폰으로 결정했다. 용량을 키운 `증강판` 가격이 999위안(약 16만7000원)이었다. 3699위안(약 61만8000원)에 판매되는 갤럭시노트3에 비해 거의 4분의 1 수준이다. 샤오미 사이트에서 일주일에 한 차례 실시되는 선착순 한정판매를 통한 구매에 실패하자 인터넷 쇼핑몰에 웃돈을 주고 1199위안(약 20만원)에 샀다. K씨는 "가격 부담 때문에 샤오미 폰을 선택했지만 써보니 큰 불편을 못 느끼겠다"며 "중국 젊은이들이 샤오미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 내 판매 수량 면에서 삼성전자를 제친 샤오미의 돌풍이 무섭다. 샤오미가 지난해 예상 밖 선전을 펼칠 때는 단순히 저가폰 시장을 일부 잠식하는 것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많았지만 최근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서면서 샤오미의 위상이 애플과 삼성전자와 같은 주류 스마트폰 업체의 반열에 올라오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샤오미가 주 1회 실시하는 인터넷 한정판매에서 `극적으로` 구매에 성공한 중국인들은 사석에서 자랑스럽게 구매 무용담을 늘어놓을 정도로 샤오미 폰은 하나의 제품이 아닌 모바일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샤오미는 한국을 위협하는 중국 제조업의 상징이다. 그동안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미국ㆍ일본ㆍ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조립 생산해 수출하는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자체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더해 세계 무대로 뻗어가는 `메이드 인 뉴차이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일본 제조기업들을 추월했듯 이제는 중국 기업들이 `퍼펙트스톰`이 되어 한국 기업을 덮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삼성과 고객의 관계는 스마트폰이 판매되면 끝나지만 샤오미는 스마트폰을 판매한 뒤부터 비로소 둘 사이의 관계가 시작된다고 본다"며 "그래서 샤오미와 고객의 관계는 스타와 팬의 관계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제조 전 과정을 아웃소싱했으며 온라인으로만 판매함으로써 유통비용을 다른 업체들에 비해 30% 이상 낮췄다. 마케팅도 SNS를 이용하다 보니 광고나 홍보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제조를 구현했다는 점이 삼성전자 점유율을 넘어선 원동력으로 꼽힌다. 샤오미는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운영체제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불완전한 부분을 보완하는 패치를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전달한다.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 덕분에 샤오미 고객들의 충성도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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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코트라, 무역협회, 공기업논술 페이스북 그룹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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