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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2월에 이코노미스트 수업을 들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장마철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수업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을 나누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0^
Q, 이코노미스트 수업이 특별한 이유:
A1. 높은 참여율
매 수업시간에 기사 하나를 선정하여 해당 이슈에 대해 배경부터 현황, 전망 등 깊이 있게 다루는데요, 수강생 모두가 한 단락씩 맡아 번역-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예외 없이 모두가 참여하는 만큼 참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사람에 따라 글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의역을 하다보면 해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때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을 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글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제 전문지인 만큼 영어 실력이 월등하더라도 경영-경제적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습을 할 때 기사 내용이 어려워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했던 적이 더러 있는데 관련 글이 아예 없거나 파편적으로 있어서 전문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다른 수강생 분들의 힘을 모아 글을 온전히 이해하고 나서는 속으로 유레카를 외친적도 있었습니다. >_<
상당 부분 의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조금 무리데쓰..ㅠ^ㅠ
A2, 활발한 토론
글을 번역-요약하고 나면 찬반으로 나뉘어 해당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는데요, 기사를 번역하고 나면 내용이 이해되긴 하지만 관련 글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논의한 내용 + 각자의 배경지식을 덧붙여 토론을 하다보면 논리적인 의사표현을 할 수 있고 주제 및 관련 이슈에 대해 더 깊게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번역 + 해석 + 토론을 통해 한 가지 글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영어실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사회와 세계경제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
토론이 끝나면 각자 에세이를 작성하는데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에세이 첨삭도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A3. 톰슨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영어실력 외에도 경제-경영학적 배경지식이 풍부하시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다루는 글에 전문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면 저희에게 해당 키워드나 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이론과 사례 등을 함께 가르쳐주셔서 글에 실린 내용에 플러스 알파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항상 해맑게 웃고 계신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면 영어실력과 함께 국제사회 이슈에 대해 배우고, 토론도 하면서 즐거운 한 달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출처- 톰슨에듀학원
작성자 - 가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