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터디 그룹을 통한 학습 극대화
첫 시간에 스터디 그룹을 신청하면 5-6명 정도로 스터디 그룹을 짜게 되는데 저는 스터디 그룹이 이번시험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그룹의 경우, 스터디원들과는 수업 이후 약 두시간 가량 공부했으며 보통 한 시간은 보강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한시간 정도 풀고 나머지 한 시간은 앞서 본 모의고사를 피드백 하고, 수업에서 어려웠던 부분을 공유하고, 경제 단어 시험을 쳤습니다. 단어 시험은 이전 수업 때 어렵거나 생소했던 단어 뜻을 찾는 것을 숙제로 해 전날 서로 공유하고 외운 뒤, 다른 사람들이 찾아온 단어들을 섞어 5-6개 정도 쪽지 시험 형태로 치뤄졌습니다. 스터디 그룹을 통해서 더 많은 모의고사들을 실전처럼 집중해서 풀 수 있었고 많은 생소한 경제단어들도 분담을 통해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1차 시험>
이번 코트라 인문계열 경제 논술 시험의 경우, 중국발 미세먼지를 언급하며 외부경제 효과에 대해 서술하는 것과 중국의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쿼터의 효과를 서술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트럼프 행정부의 독단적인 보호무역 행보가 이슈가 되고 있어 이 부분을 기대했으나 오히려 중국의 미세 먼지나 비관세 장벽과 같은 기대치 못한 이슈가 등장해서 시험 당시 꽤 당황했지만 늘 하던 것처럼 목차를 정리하고 공부했던대로 내용을 채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꼼꼼하게 봤었더라면 더 좋은 답안을 썼을텐데 아직도 참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한 달간 톰슨에듀를 통해 4년간 배워왔던 경제학을 새롭게 정리하고 늘 이해한것만 같았던 내용들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고 제 언어로 쓸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아주 많은 것을 얻었고 앞으로의 취업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 달동안 감사했습니다~
작성인 - jewwelee
출처 - 톰슨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