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험에 출제된 문제 -아르헨티나 금융위기-는 특별히 공부하지 않은 사례이긴 했지만 수업시간에 공부한 국제금융내용과 이슈를 읽는 방법을 활용하여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큰 배점에 해당하는 한국의 대응방안은 평소에 학원의 모범답안에서 익힌 것들을 썼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뒤늦게 써야 할 내용들이 떠올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스로 부족한 답변이라고 판단하여 필기합격은 예상 못했는데.. 그래도 학원자료를 바탕으로 집중적으로 외우듯이 공부하고, 분량을 채우는 연습을 했던 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직무논술의 경우는 경제논술과 달리 정말 감이 안왔는데요. 강의를 통해 다양한 경영사례를 분석하는 기본 툴을 배우고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하였으며, 무엇보다 직무 논술 형식을 익히는 게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이번년도 직무역량 논술의 시험 문제가 정말 당황스러웠지만, 수업시간에 배운 툴과 양식을 잊지 않고 활용하여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는 형태로 논술을 썼습니다. 비록 직무논술은 해답자체는 좀 빈곤하더라도, 양식에 맞춰서 분량을 채우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므로 직무논술 답지를 4장 쓴 것에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