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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7월에 귀국해서 국제대학원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합격!!이라는 값진 통보를 받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예비대학원생입니다~ 저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울대, 연세대 그리고 고려대에 원서를 넣었는데 서울대에서는 합격통보를 받았구요, 연세대와 고려대는 기다리고 있는중이예요. 제가 이렇게 급하게(?) 후기를 쓰는 이유는 국제대학원 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입니다. 사실 이번에 대학원 준비하면서 어려웠던것중에 하나가 국제대학원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한것이였는데, 미여지를 알게 된후 저는 많은 도움을 얻었답니다. 미여지에서 과연 어떠한 도움을 얻었는가!! ㅎㅎㅎ궁금하신분들은 계속 읽어주세요~ =)
첫째!! 미여지에서는 저와 같은 목표를 지닌자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는데요. 전 SOP클라스를 통해 SOP 뿐만이 아니라 스터디를 통해 시사이슈와 면접준비를 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훌륭하고 각자 사연이 절절했던(?) 멤버들 덕분에 게을러지지 않고 항상 열심히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전 7월부터 준비하다보니 끝에가서는 살짝 흐지부지하게…게으름을 피웠는데 멤버들이 그런 저를 잡아주더군요! 감사합니다!!^^
둘째!! 국제대학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어려움은 바로 SOP입니다. 솔직히 시험을 보는것도 아니고, 서류와 면접이 전부인 국제대학원 진학과정에서 SOP는 준비생들이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학부성적과 영어성적은 이미 숫자에 불과하니 에쎄이를 통해 부족한 숫자를 채울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저 같은경우는 탐슨선생님께서 많은부분을 첨삭하여주셔서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외국에서 대학을 나왔어도 에쎄이를 쓰는것은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기술을 요하는것이기 때문에 글쓰는게 서투른 저는 SOP 클라스를 들으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일단 큰틀을 잡아주시고, 성실한 코멘트로 깔끔한 글이 되도록 이끌어주신다고나 할까요. 클라스를 들어보시면 제 말이 무슨뜻인지 아실듯!!
셋째!! 탐슨선생님도 국제대학원 출신!! 이시기에 대략 대학원이 어떤 시스템인지 또 다니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고 졸업해서는 무엇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준비생 입장에서는 솔직히 애매모호하고 긴가민가하는것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이가 있어서 그런지, 전 준비하면서 선생님이 “롤 모델” 이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어점수 면제대상이였지만 (고등학교 대학교를 외국에서 나왔기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의 권유로 탭스를 보았습니다. 높은점수는 아니였지만 면제점수에 해당되는 801점보다는 잘 나와서 넣었는데 이것도 합격여부에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넷째! 미여지에서는 SOP클라스뿐만 아니라 디베이트 클라스도 있습니다! ㅎㅎ 전 미국에서 오래 살다 귀국했는데도 실생활에서 영어를 쓰지 않다보니 영어가 버벅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생각한게 이코노미스트 영어토론반이였는데요, 이 클라스를 통해 시사이슈들을 더 쉽고 정확하게 알수 있었던것같아요. 영어 스피킹을 연습할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했구요. (대학원 면접은 다 영어로 진행되니까요, 스피킹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후기를 쓰다보니 미여지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구나 싶네요.ㅎㅎ 혹시 클라스를 들을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국제대학원은 전기 후기 이렇게 나눠져 있잖아요. 벌써 후기 준비하시는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SOP클라스가 오픈한다면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좋은 선생님, 학생들과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 이루실것이라 믿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