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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원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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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원 SOP 작성 팁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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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 국제통상대학원에 지원코자 SOP를 작성하고 있는데,

    해당 과 관련 활동 경험이 없이 지원 목적만 정확히 써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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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sop를 어떻게 잘 써야할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1시간도 부족할 것 같은데..

    일단 간략하게 핵심사항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제일먼저 서론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론에서 국제대학원 진학동기를 밝혀야하는데...어떤식으로..

    논리적으로 본인의 진학동기를 서술할 것인지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 서론은 사람으로

    치자면 얼굴과 같은 거니까요..서론에서 최초 어떤 분야에 대해 어떻게 관심을 갖게되었고, 그 이후

    관심을 키우고 또 알기위해 어떤노력을 했으며, 특히 어떤 계기(turning point)를 기점으로,,

    국제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는 식의 논리를 가져가면 이하 자기소개와 학습계획 쓰기가

    상당히 수월합니다.

     

    자기소개부분

    크게 3단락으로 쓰시면 됩니다. 자기소개는 서론에서 어떤분야에 대해 어떻게 관심을 갖게되었고,

    노력했는지 대강의 flow만 보여주었기 때문에..자기소개에서는 이부분에 대해 확대해 세세한 논리설정을

    통해...본인의 노력과정을 story로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어디에서 인턴하고, 대학때 어떤

    수업을 들었고 또 어떤 경험을 했다는식의 나열식 전개는 가장 피해야할 형식입니다.

    나열식보다는 특정 사건(facts)에서 본인이 무엇을 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그 이후

    어떤식으로 대처했는등 스토리를 만드셔야 합니다. 그래서,,각문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단락이 되고, 단락은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이..분명한 목표아래서,,일관되게

    전개되어야 합니다.

     

    글쓸때,,흔히,, i had a opportunity to~, am interested in~, have a chance to experience,~ have a volunteering experience to~~이하 등의 구문을 보면 유사하게 느낄 수 있는부분은...뉘앙스가 다소 적극적이지 않고, 수동적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위 구문과 같은 표현을 즐겨쓰는데...sop는 주체가 자신이고,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왜,,하고, 또 했는지..자신이 중심이 되어 청자(교수)에게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전개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동적 표현보다는 적극적이고,

    능동적 표현을 중심으로 서술하는것이 좋습니다.

     

     

    학습계획에 관해..

    학습계획때문에 많은분들이 고민을 많이하는데..학습계획은 크게 3단락으로 구분됩니다.

    1단락에서는,,구체적으로 무엇(what)을 공부할 것인지..어떤점에서 이 공부가 타당하고 필요한 것인가를 중심으로

    전개하셔야 합니다. 이 단락에서는 세부적인 스터디 주제가 언급되어야 하며, 이 주제는 이미 서론에서 맛뵈기로

    언급된 주제이며, 이것을 알기위해 자기소개에서 그토록 노력했던 것 아닐까요? 결국,,본인이 알고자하고 일관되게

    살아왔던 그 내용을 스터디 주제로 써야하며, 자기소개까지 제대로 썼다면, 이미 스터디주제의 70%이상은 서론과 자기소개에서 암시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주제는 세부적 주제로 한정하셔야 합니다. 어떤분은 국제협력 지원하면서,,스터디 주제로 국제관계학을 공부할 계획이라 언급합니다...국제관계 공부할려는건 모두가 아는사실이고,,구체적으로,..많은 주제들 중에서도 어떤 주제에 관심있고, 또 관심을 키워왔고, 대학원와서 세부적으로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이부분 정말 중요합니다..

     

    학습계획의 2단락에서는,,구체적인 방법론을 적으셔야 합니다. 첫단락에서 알고싶은 주제를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대학원 졸업할때 쯤이면 상당한 수준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어떤 방법으로 스터디 할 것인지 적어야합니다. 이단락에서 많은분들이 첫번째 단락과 독립된 단락으로 이론을 열심히 배우겠고,,이론배우는게 도움될 것이고, 또 국제대학원 특정수업이 좋다더라는식으로 한단락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정말 문제있습니다....학습계획 2단락은 1단락과 함께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합니다. 첫단락에서 구체적으로 무엇(what)을 공부하겠다고 언급했으니, 2단락에서는 그럼 어떻게(how) 공부하겠다,,라고 언급이 되어야 합니다. 2단락에서는 구체적 단계별로,,,처음 어떤 이론중심으로 공부하고, 둘쨰로, 그 이론을 바탕으로 1단락에서 언급했던 주제 중 어떤부분을 충족시키고, 나아가 추가적으로 어떤 공부를 통해 1단락에서 언급된 주제를 공부하겠다는 구체적 계획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학습계획의 3단락은..아카데믹한 접근보다,,실무적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들을 쌓아서,,1단락에서 언급한 스터디 주제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시면 됩니다. 이 단락과 단순히 어떤 기관에서 근무하겠다,,또 그렇게 함으로써 실무적 경험을 쌓겠다는 일반론적 서술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사실 이런식으로 학습계획의 3단락을 쓰곤 하는데....이 단락에서는,,,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해서,,1단락에서 언급했던 스터디플랜을 보완하고, 또 더 심화시킬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서술하셔야 합니다.....또 실무경험을 통해서,,특정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본인의 학습계획에 대해서도 검증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본인이 1~2던 단락에서 배웠던 지식을 활용해 전문가들 조차 생각해내지 못한 아이디어까지 제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죠..

     

    마지막 단락은 커리어 플랜과 포부를 적는 단락으로,,커리어 플랜은 5~6줄, 포부는 2~3줄 정도로 적으시면 딱 맞을 거 같습니다. 커리어 플랜은..아마도 자기소개와 학습계획을 제대로 쓰쎴다면,,쓰기 수월한 부분이고, 그렇지 않다면,,졸업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다시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졸업하고,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할 것이고, 또 그일을 통해 향후 미래의 커리어 비젼을 어떻게 가져갈지.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진학포부정도를

    간단히 밝히신다면, 깔끔한 형태의 sop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sop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story를 얼마나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하느냐 일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왔던 삶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또 그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멋진 미래를 설계하신다면 분명 멋진sop가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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