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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공부량 및 정규직 제안 승낙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27살 코트라 입사를 꿈꾸는 예비수강생입니다.
최근 코트라 입사를 한 지인으로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강력히 추천받아 연락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이전에, 현재 제 상황을 진단하고 싶어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저는 KOICA 사업을 운영 중인 규모가 크지 않은 협회에서 인턴(계약직) 6개월 중 3개월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협회로부터 정규직 전환 제안이 들어온 상황인데 정규직 제안을 받을지 말지가 고민입니다.
공기업 수주 사업인지라 코트라에 지원할 때 쓸 자소서 경험도 풍부하다고 생각해 일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도 흥미롭고 배우는 점도 많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결국 제 궁극적인 목표는 코트라 입사임이 변함이 없습니다.
코트라 입사 준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확고하나 정규직으로 하루 8시간 업무를 하며 공기업 준비까지 병행하는게 가능할지가 고민입니다.
공부가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의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따라갈 때 해당 공부량으로 커버가 가능할지를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주에 하루는 공부가 불가한 상황입니다. 주4일 4시간 공부 & 주말 2일 8시간씩 공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한 주에 32시간 정도를 투입할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공부를 하며 입사 준비를 하고 싶으나, 현실적으로 최대 2~3년까지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생님의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에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 요약
1) 정규직 제안을 받고 회사를 다니며 준비를 하는 것이 투입 가능한 공부 시간을 고려했을 때 좋은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2) 회사를 다니시면서 코트라 준비하시는 분들이 수강생 분들 중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3) 선생님 커리큘럼을 모두 따라가기 위해선 해당 공부 투입량으로 충분할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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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등록날짜 : 2025-08-11 19:54:30 / 등록 아이피 : 122.34.1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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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트라가 최종목표라면, 굳이 돌아갈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저는 듭니다. 과감히 도전해보는게 어떠실지요?
코트라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코트라에만 올인하면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공부에 푹 빠져 지낼정도 집중해야, 단기적으로 논술실력이 끌어 올려집니다.
1) 정규직 제안을 받고 병행해서 공부하기가 생각보다 시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령 경제이론 공부도 모두 끝냈었고, 또
어느정도 공부가 된 상태라면, 병행하면서 해볼만 합니다.
만약 경제 노베이스이고, 기초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직장다니면서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수 있습니다.
2)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는 분들 물론 있습니다. 다들 공부할시간 빠듯하다고 힘들어하면서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일하면서 꾸역꾸역 열심히 도전해 합격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학원의 커리큘럼으로 코트라 대비에 충분합니다. 25년 상반기 한 학생의 경우, 2월20일부터 경제노베이스에서 시작해
올해 4~5월 진행된 코트라 상반기 채용전형에 최종 합격한 분도 있습니다. 완전 노베이스에서 시작했습니다.
3개월도 되지 않는 시간에 노베이스에서 시작해 최종합격한 분의 최종합격자 수강후기 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m.tompsonedu.com/index.php?stw=157&bmode=bbs_read&bcode=review&page=1&idx=8213&
여튼, 선택의 길은 항상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리스크를 과감히 받아들이고 도전하는게 더 빠른 길일 수 있습니다.
최종목표가 코트라라고 한다면, 리스크 회피가 항상 최선의 길은 아닌것 같습니다.